2024년 경주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에 꽃씨잡곡 회사도 참여

한국의 많은 도시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원도심의 낙후입니다. 기존 구도심을 

지나던 철도 등이 이전되고 신도시의 아파트 단지 등이 생기면서 원도심의 주민들은 

빠져나가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상황이 현실화 되는 겁니당~ 경주도 마찬가지로 구 경주역 

철도가 이전되었고, 시내라고 불리는 다운타운의 공동화 현상이 마찬가지로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요~ 경주시도 그 현상을 막아보고자 현재는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설립되었고 경주시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플리마켓 및 축제이벤트

발굴 기획 용역의 일환으로 골목축제와 플리마켓 등이 2024년 4월부터 6월까지 (4.26-6.9)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경주에 본사를 둔 꽃씨잡곡 회사에서도 이 플리마켓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13-17pm) 아래 일정을 참고하셔서 찾아와주시면 요렇게 

옛 경주역 광장 (현 경주문화관 1918 광장)에서 벌어지는 행사에서 꽃씨잡곡 부쓰를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꽃씨잡곡 회사의 미녀담당자가 담당합니다요~

2024.5.3. 꽃씨잡곡 사장씀

2024년 5월 4-5일 (토일)

2024년 5월 11-12일 (토일)

2024년 5월 18-19일 (토일)

2024년 5월 25-26일 (토일)

*때때로 우천시 행사일정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